[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오는 23일 저녁 7시, 8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와 연회장에서 ‘스몰 웨딩 론칭쇼’를 선보인다. ‘스몰 웨딩 론칭쇼’는 최신 트렌드인 작은 규모의 개성 있는 웨딩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에서는 신부와 어울리는 하얀색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바탕으로 오렌지, 노랑, 연보라 등 화사한 색감을 지닌 꽃을 포인트로 이용한다. 야외 혹은 연회장에서 소규모 웨딩 실제 진행 시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도 함께 ‘스몰 웨딩 론칭쇼’를 통해 체험해볼 수 있다. 관련기사스타벅스, '호텔 협업'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판매서울신라호텔, 초고층 라운지서 '영 앤 럭셔리' 연말 파티 개최 ‘스몰 웨딩 론칭쇼’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2-2211-1900~1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스몰 웨딩 #웨딩 페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