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6회에선 라윤영(정수영 분)이 차현석(이상윤 분)에게 하노라(최지우 분)가 췌장암에 걸려 6개월 후 죽는다는 것이 오진인 것을 알면서도 이를 모른 체하며 차현석에게 욕을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현석은 라윤영에게 “하노라의 잃어버린 수첩을 봤는데 하노라가 췌장암으로 6개월 후 죽는데. 죽기 전에 하고 싶어하는 거 하게 해 주고 싶어”라고 말했다. 라윤영은 하노라가 췌장암에 걸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 6개월 후 죽을 하노라를 첫 수업 시간에 그렇게 밟아버렸냐?이 XX야”라며 쌍욕을 했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최원영,최지우에“생활비·등록금 안 줄 것” #6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