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직장생활을 새로 시작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위시리스트가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자가용이다. 이들 대부분은 새 차를 사기 전에 미리 중고차를 사서 이용한다. 사고에 대한 부담도 적으면서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중고차도 잘만 고른다면 새 차 못지 않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새 차처럼 좋은 중고차를 고르기 위해서는 구매 전이나 구매 시, 혹은 구매 후에도 정직하고 착한 딜러의 도움이 필수다.
수원중고차 양심딜러로 알려져 있는 정직카 조대형 부장은 중고차 구매와 중고차 판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허위매물없는 실매물중고차 카페를 개설하고, 높은 신뢰로 중고차판매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정직카 조대형 부장의 특별한 점은, 차량 값을 원가에 진행한다는 점이다. 그는 값비싼 중고차 이미지를 탈피하여 정해진 소량의 알선 수수료만 받고 박리다매 형식의 중고차 매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출고차량은 1급 정비사를 통해 직접 확인 후에 출고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으며, 전국의 어떤 차량이라도 수배 확인 거래가 가능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조대형 부장은 “중고차 시장이 커져 가면서 정직한 거래를 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이들도 적지 않다. 불만 없고 만족스러운 중고차 거래를 위해 소정의 수수료만 받고 있으므로 만족스러운 거래가 될 수밖에 없다”며, “믿을 만한 딜러를 찾아야 중고차 거래는 성공한다.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 정직한 중고차 딜러를 통한 가격거품 없는 투명한 중고차 매매에 대해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카페(http://cafe.naver.com/jungjikcar) 및 전화(010-5116-00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