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김태희,주원 껴안고“좋으면 좋다고 해..이 싸움 안 피할 것”

2015-09-09 22: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SBS 용팔이 11회에선 한여진(김태희 분)이 한신병원에 복귀해 김태현(주원 분)을 껴안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한여진은 ‘김영임’이라는 환자로서 실어증과 기억상실증에 걸린 연기를 했다. 김태현은 한여진과 단 둘이 남자 “미쳤어.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라고 말하자 한여진은 김태현을 와락 껴안고 “좋으면 좋다고 해. 그것이 이별 편지니? 구조신호지”라며 “이 싸움 못 피해. 피하지도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