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매번 서류전형에서 떨어져 회사면접 조차 보지 못하는 취업 준비생 김씨. 이력서를 열심히 작성해 취업문을 두드려 보지만 쉽지 않다. 답답한 마음에 학교 선배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낮은 토익 점수가 문제라고 지적 받았고, 토익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려면 학원을 다녀야 하지만 아르바이트 때문에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처럼 토익을 공부 할 시간이 일정하지 않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토익 단기달성에 도움을 주는 '토단비'가 취준생들 사이에 화제다. 토익인강은 언제 어디서든 짬을 내서 토익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원보다 저렴한 수강료를 자랑한다.
또한, 신학기를 맞이해 '9월 신학기 특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생기초부터 650, 750, 900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은 선착순으로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토익 졸업코스는 18개월 수강기간과 교재 8권·헤드셋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22만원 상당의 모든 강의를 무한 수강할 수 있는 토클 프리패스의 경우 2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로 파격혜택을 제공 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늘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omatoclas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