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 덕풍2동이 지난 7일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일환으로 김복운 부시장, 덕풍2동 통장단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지난 3월부터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및 마을 정화활동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관련기사하남시 팔당대교 20년 만에 재정비하남시 적십자 2015 현장대응 훈련 #덕풍2동 #이교범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