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은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서울 및 수도권 영업점 여신담당 우수직원 18명을 초청해 ‘소중한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권 행장이 영업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이날은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위의 모범이 되는 여신 베테랑들이 참석했다. 권 행장은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에게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KB금융, 첫 여성 이사회 의장 탄생…前 IBK기업은행장 출신 권선주 이사떠나는 '첫 여성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에서 더할 나위 없는 행복 누려" #권선주 #기업은행 #직원격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