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 여신담당 직원 만나 "중기 지원 최선다해달라"

2015-09-08 07: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은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서울 및 수도권 영업점 여신담당 우수직원 18명을 초청해 ‘소중한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권 행장이 영업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이날은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위의 모범이 되는 여신 베테랑들이 참석했다.
권 행장은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에게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