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상모발용 까리떼 너리싱 샴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르네휘테르는 극손상 모발에 탁월한 까리떼 너리싱 샴푸 600ml 대용량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까리떼 너리싱 샴푸는 두피를 깔끔하게 클렌징하면서 손상되고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는 손상모발용 샴푸다. 제품에 함유된 까리떼 오일과 시어버터는 극손상된 모발 조직을 정돈하면서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에도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대용량 제품은 기존에 출시돼 있던 150ml 용량대비 약 30%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관련기사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 대용량 한정판 판매리바이스는 CEO 사관학교…이유는? 르네휘테르 관계자는 “손상되어 힘을 잃은 모발은 평소에 꾸준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라며 “르네휘테르의 까리떼 너리싱 샴푸로 합리적이고 간편하게 모발을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까리떼 너리싱 샴푸 #르네휘테르 #세일 #손상모발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