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윤건이 장서희의 목덜미에 흥분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윤건의 말에 장서희는 "내 목덜미도 본 적 있냐"고 질문했고, 윤건은 "아까 안마를 해줄 때 목덜미를 봤다. 그때 사실 조금 흥분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일부러 그런 줄 알았다.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알지 않냐"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하게 했다. 관련기사이재명·김윤덕·윤건영 국회의원, 101년간 일본으로부터 부정당한 진실 밝힌다윤건영 "김정숙 여사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덮기 위한 '물타기'" #목덜미 #윤건 #장서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