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예측 이벤트’는 토익점수 발표 후 내가 예측한 토익점수가 실제 토익점수와 100% 적중할 경우, 토익시험비 42,000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시험일 당일에는 시험을 보고 난 후 자신이 예측했던 점수를 수정할 수 있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 이벤트 참여 시 자신의 점수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벤트에 참여한 회차를 선택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점수 예측이 어렵다면, ‘토익점수 환산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토익점수 환산기’는 매월 토익시험을 가채점 해본 뒤 맞은 개수를 입력하면 예상점수로 환산해주고, 성적표에 나온 점수를 입력하면 틀린 개수로 환산해준다. 난이도를 상/중/하에 따라 예상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실제 토익점수와의 오차가 적어 토익점수를 미리 예측하기 편리하다.
예측점수와 100% 일치하지 못하더라도 오차범위가 5점일 경우에는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30% 할인권’, 10점일 경우에는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2만 원 수강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참여만 해도 전원에게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을 증정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스무디킹 음료와 던킨도너츠 구매권을 각 10명에게 증정하고 있다.
총평 업로드 전 무료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면, 총평 업로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무료 문자 알리미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인강 30%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도미노 피자 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8월 30일 토익 총평을 진행하는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가 누구인지 맞히면 추첨을 통해 ‘와퍼 주니어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익시험이 끝난 후 토익 총평을 진행할 강사를 공개해 퀴즈에 미리 참여하고, 자신의 예상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 응시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이 희망하는 강사를 댓글로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