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 확산을 위해 이광구 은행장, 박원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장(오른쪽)과 박 노조위원장이 헌혈 후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관련기사대법,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 8개월 확정법원, '채용비리 혐의'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구속영장 기각 #우리은행 #이광구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