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신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강신일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강신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용PD를 비롯해 배우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강신일, 윤소정, 정승호, 이화영, 허정민, 한보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강신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싸름한 사랑으로 풀어내는 힐링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8월 31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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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정승호, 이화영, 윤소정, 강신일, 김원용 PD, 배우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한보름, 허정민[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