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여자친구인 안나 이바노비치 몸매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바인슈타이거의 여친인 테니스 선수 안나 이바노비치의 화보가 올라왔다. 사진 속 핑크 비키니를 입은 안나 이바노비치는 바닥에 깔린 핑크 테니스공 위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함께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안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2015~2016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맨유는 4대 0으로 이겼다.관련기사손흥민 없는 토트넘, 맨유 원정서 4년 만에 승리이게 진짜? FC서울, 맨유 출신 린가드 영입..."K리그 역사상 최고 빅네임" #슈바인슈타이거 #화보 #맨유 #브뤼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