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은 [사진=하우동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은 자사의 생리 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광고모델로 배우 이재은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재은은 4살 때 CF로 데뷔한 경력 30년차 연기자다. 최근 10년차 주부로서의 근황이 공개된 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재은은 앞으로 TV·라디오 광고, 홈쇼핑 등을 통해 여성의 소중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질경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밝고 건강한 주부 이미지의 원조 국민배우 이재은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라엘, '미리 준비하는 여름' 프로모션 진행...주요 제품 최대 60% 할인CJ올리브영, 여성 건강 위한 'W케어 서비스' 출시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여성청결제 #이재은 #질경이 #하우동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