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 & 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리의 10년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 자신이 속해있던 에프엑스에서 탈퇴한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어린 선화공주 역으로 첫 데뷔했다. 당시 설리는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한번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키만 자랐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남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설리는 14살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 중이다.관련기사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 넷플릭스 TOP10 진입"사랑하는 설리에게" 엠버·팬들, 故설리 생일에 축하 이어져 #설리 #어린시절 #최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