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10대 복면가왕 하와이에 대적할만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21회에서는 10대 가왕인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는 도전자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치는 8명의 도전자에 대해 판정단인 작곡가 김형석은 "고수들이 나오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김현철은 "박빙의 승부"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판정단으로 처음 나온 장소연은 한 도전자를 향해 "저렇게 큰 에너지가 나오는지"라며 감탄하기도 했다.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한편, 10대 가왕 하와이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복면가왕 #영상 #예고 #하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