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김경훈 "행복해지려면 '마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2015-08-23 08:52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경훈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더 지니어스 김경훈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21일 김경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고 있는 김경훈은 22일 이준석과의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생존했다. 특히 탈락한 이준석은 "김경훈이 승승장구해서 결승전에서 봤으면 좋겠다"며 가넷을 김경훈에게 넘겼다.

이날 '호러레이스2'에서 장동민이 우승을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