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훈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더 지니어스 김경훈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21일 김경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고 있는 김경훈은 22일 이준석과의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생존했다. 특히 탈락한 이준석은 "김경훈이 승승장구해서 결승전에서 봤으면 좋겠다"며 가넷을 김경훈에게 넘겼다. 이날 '호러레이스2'에서 장동민이 우승을 차지했다.관련기사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AI와 함께 여는 Google Korea의 미션과 역할'김경훈 작가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최종 후보자 선정 #김경훈 #더 지니어스 #페이스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