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 품절 대란

2015-08-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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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은 자사의 인기제품인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의 9개월치 물량이 한 달만에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전국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은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는 모공과 블랙헤드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를 함유하고 있어 풍성한 거품을 내 넓은 모공의 원인 중 하나인 과잉 피지와 각질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준다.

진정 효과를 지닌 알로에 베라와 식이 섬유가 풍부한 귀리씨 가루 등의 성분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저자극 클렌저다.

키엘 관계자는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매장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며 “제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구매 예약을 받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추가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엘은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키엘 클렌저 2종 샘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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