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2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CIQ기관장(세관, 출입국관리, 검역)과 합동 현장점검을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부산본부세관, 국립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부산검역소 및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총 9개 기관이 참가했다. 점검은 이용객의 안전, 편리, 쾌적함에 중점을 두고 각 소관사항별로 중점 점검했다.관련기사현대글로비스, 부산항에 축구장 13개 규모 '복합 물류시설' 구축민·관·군·경·소방,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서 통합방호훈련 #부산본부세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출입국관리사무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