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오 나의 귀신님'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13회에선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에게 자기에게 신순애(김슬기 분) 귀신이 빙의했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저 귀신 보여요. 셰프님과 그 동안 수업하고 스킨십한 것은 저에게 씌운 귀신이랑 한 거에요”라고 말했다. 나봉선은 “저에게 씌운 귀신은 기사식당 주인 집 딸이에요”라고 말했다. 강선우는 “너 지금 시나리오 쓰냐? 나랑 헤어지려고 수작 부리는 거지?”라고 말했다.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관련기사최지우,21살때 모습은?운동권 연루돼 경찰서 연행! #귀신 #나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