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발 10바늘 꿰맨 채 엄태웅과 ''수중키스'

2015-08-13 14:37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드라마 '닥터챔프' 촬영 사진]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배우 차예련의 키스신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차예련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출연해 배우 엄태웅과 열정적인 수중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차예련은 앞서 교통사고로 인해 발 부상을 당한 상태여서 인공 발톱을 대 10바늘 꿰맨 상태였지만 촬영을 진행해야 해 방수테이프를 붙이고 수영장에 들어가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당시 극 중에서 옛 연인관계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한편, 차예련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 '퇴마:무녀굴'에 출연했으며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