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2020년부터 모비타 제품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활동해왔다. 활동 기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질유산균이라는 이미지 형성과 인지도 상승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예련은 최근 이 제품과 요로 유해균 흡착 억제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렌베리에 빠진 유산균' 등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앞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라이브커머스 출연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차예련은 지난 2년간 모비타 모델로 활동하며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이바지했다"며 "차예련과 함께 올해도 우수 모비타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