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 좋은 꿈꾸며 행복한 잠.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예련은 검은색 밀착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의 군살 없는 몸매와 도드라진 쇄골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예련은 "10년째 서브여주만 하고 있는 차예련이다"라 고 소개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라디오스타 차예련,밀착 란제리룩 깜짝.."잘자요 행복한 잠" "10년째 서브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