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와 10개 관광분야 유관기관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12일 오전 11시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한국방문위원회 박삼구 위원장을 비롯,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남상만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 스마일’캠페인은 우리의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아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민 참여형 환대 캠페인이다. 관련기사한중 스마트관광 협력 플랫폼···CSTRC 중국서 출범경기도-경기관광공사, 한국 공공브랜드 공모 '관광부문' 대상 수상 #국내 관광 #케이스마일페스티벌 #한국방문위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