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인바디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2·4분기 영업이익이 41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8% 신장한 152억1700만원, 당기순이익은 51.3% 늘어난 37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아이티센, 3분기 영업익 305억…전년比 509% 증가태영건설, 3분기 영업익 85억원…전년 대비 65.6%↓ #2분기 실적 #의료기기 #인바디 #체중계 #BM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