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지난해 중국 배우와 열애설? "영화 수입 800억 넘으면 공개"

2015-08-12 10:4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추자현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추자현이 지난해 특이한 공약을 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영화 '전성수배(全城通緝)’ 시사회에서 왕타오 감독은 "추자현이 최근 중국인 남성과 교제 중이다. 누구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추자현은 열애에 대해 인정하면서 "영화 수입이 만약 5억위안(한화 881억원)이 넘는다면 남자친구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는 "추자현은 회당 1억원을 받는다. 나는 한국에서보다 3~4배 받지만, 추자현에 비하면 아기"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