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초아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오늘(11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어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그 이유는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의 스타일링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 두 사람은 '금발 숏컷'을 한 헤어스타일이 같아 네티즌들에게 "자매 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두 사람의 스타일링을 비교한 것을 본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초아와 자매 같아", "스테파니, 초아랑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스테파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3년 만의 컴백으로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를 발매했다.관련기사LG 구겐하임 어워드, 첫 수상자에 '스테파니 딘킨스'스테파니, '우아하게~' #숏컷 #스테파니 #초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