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본죽 계동점에서 모델들이 전메뉴에 새롭게 적용된 쌀눈쌀과 인기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본죽은 8월부터 기존 백미보다 영양분이 13배 풍부한 쌀눈쌀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쌀눈쌀은 뜨거운 열과 압력을 최소화한 도정 과정으로 쌀 알에 담긴 쌀눈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거리 곳곳 트리·산타...식품업계, 연말 마케팅 시동농림축산식품부 #본죽 #식품 #유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