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에이스침대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소재 에이스 에비뉴에서 소비자 체험단 10명을 '에이스 서포터즈' 2기로 선발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이스 서포터즈는 소비자가 에이스침대의 침대 과학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 1기는 20명이 약 4개월 간 콘텐츠 제작 160건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활동 특전으로는 전원에게 매달 소정의 활동비와 더불어 에이스침대의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와 프레임이 제공되며 최종 활동 우승자에게는 에이스침대에서 준비한 특별경품이 지급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소비자들의 에이스침대의 침대 과학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며 에이스침대가 지향하는 완벽한 숙면을 경험하고 알리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참여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