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여름철 보양식인 민어·민물장어·낙지 등을 선보이는 모습입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신촌점 등 수도권 8개 점포에서 말복(12일) 을 맞아 '말복 보양식 특집전'을 벌인다. 행사기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민어·민물장어·낙지 등을 각 주요 산지에서 직송해 정상가의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민어(100g) 4500원, 민물장어(마리) 1만1000원), 낙지(100g) 5500원 등이다. 관련기사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 맞아 홀몸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꾸러미 전달말복 앞두고 삼계탕값 평균 1만7000원 첫 돌파 #낙지 #말복 #무역센터점 #민물장어 #민어 #보양식 #신촌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