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44회에서는 김경수(선우재덕)의 집으로 향하는 백리향(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왕여사(김영옥)와 차미연(이혜숙)은 강문혁(정은우)과 황금복(신다은)을 떼어내기 위해 작전을 짜고 문혁과 백예령(이엘리야), 금복을 몰래 집으로 초대한다. 오말자(김나운)도 왕여사의 제안을 받고 하루 음식을 하기 위해 강태중(전노민)네로 향하고, 그곳에서 예령과 마주하고 깜짝 놀란다.
특히 술을 마시던 리향과 경수는 2차로 경수네 집으로 향한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44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