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지방이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재단의 전북 익산 신청사 이전과 관련된 금융지원을 비롯해 임직원 주택 구입 및 임차 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관련기사'사내 성폭력 피해' 공공기관 직원에 징계위 "망상 아니냐"'관리 사각지대' 기타 공공기관...지정 기준 개선해야 #공공기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