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마마'의 임원으로 다시 돌아온 경준은 윤하를 만나 사라질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놓고, 원식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한편, 윤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홀가분해진 준기를 찾아가고, 창수는 엄마에게 남자가 되고 싶다며 설득하는데... 관련기사'상류사회' 성준, 그가 선택한 사랑 유이에게 전해질까? #드라마 #상류사회 #상류사회 마지막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