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원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주인공 ‘에단 헌트’ 역을 맡은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을 확정 지은 가운데, 글로벌 아이돌 인피니트가 내한 레드카펫의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톰 크루즈가 오는 30일 내한을 확정 지은 가운데,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내한 레드카펫의 오프닝 공연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아이돌 인피니트가 장식할 예정이다.
인피니트의 내한 레드카펫 오프닝 공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