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와 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융합과 재창조의 문화예술경영학이라는 학문적 스펙트럼을 넓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과의 산학협력 체결로 미국 템플턴 대학은 점점 축소화되어 가는 문화예술학과들에 신개념 경영과 마케팅을 더한 콘텐츠 개발과 대외적인 활동에 힘 쓸 것으로 보인다
템플턴 경영대학 박인기 학장은 “이번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어가는 문화예술학과들의 폐지와 반대로 신개념 마케팅 및 경영 지식을 더해 새로운 문화예술경영학를 런칭 할 예정이며, 우리 모토처럼 학생들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융합과 재창조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 증진 및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