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몽블랑 코리아 모델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기리고자 제작된 '루치아노 파바로티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리미티드 에디션 98'은 전세계에서 오직 98개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파바로티의 명연으로 꼽히는 푸치니의 오페라인 투란도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몽블랑은 1992년부터 매년 역사 속 위대한 예술 후원자를 기리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펜'을 출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