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구자욱·배우 채수빈 심야데이트! 사진에 목격담까지 솔솔

2015-07-21 13:5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채수빈과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1일 오전 구자욱 선수와 채수빈이 길가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퍼졌다. 또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올라오고 있어 신빙성을 더했다.

채수빈은 토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채수빈이 일정 중에 있어 본인 확인이 어렵다. 확인 되는 데로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즉답을 최피했다.

구자욱은 1993년생으로 현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내야수로 활약 중이다.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여주인공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