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면서 재벌설에 휩싸이고 있다. 오세득은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 나와 "제주도 가시리에서 농장을 하고 있다"며 이어 "땅이 많이 줄었는데 약 4만8000평을 갖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과거 한 연예 매체에서 오세득 셰프 어머니가 억대를 호가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안에서 송편을 들고 있는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관련기사태연, 무대 태도 논란 속 흙탕물 뒤집어써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오세득 셰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