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즉시 입주 가능한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현재 오피스텔은 일주일만에 100% 분양이 완료되었다.
아파트는 지하 6층, 지상 3~38층 2개 동에 295세대로 △전용 116~124㎡(구46, 49) 162가구 △145~147㎡(구 59) 104가구 △188~273㎡(구69 ~ 팬트하우스) 13가구로 구성됐고, 일부 잔여세대(구46, 49, 59, 69, 79형 외 다수)에 한해 최초 분양가에서 최대 27%까지 할인하여 분양 중이다.
전 세대 대부분이 남산타워,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조망이 가능하며, 청계천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동대문디자인파크&플라자와 동대문쇼핑몰이 15분 거리이다.
현재 124㎡형대(구49) 분양가는 1,390만 원대부터이고 147㎡형대(구59)는 1,535만 원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할인금액은 161m²형 1억8,000만원, 195m²형 3억8,000만원, 228m²형 4억7,000만 원 가량에 이른다.
또 전,월세 시세가 현재 분양가 대비 높은편이어서 투자처로도 인기가 많고, 구49형 같은 경우 월세를 받을 경우 실 투자금 대비 7%가량의 수익률이 발생한다.
분양문의 : 02-6272-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