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엔피씨는 16일 최대주주의 친인척 임병희 씨가 보통주 3만164(0.07%)를 9~15일 다섯 차례에 거쳐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엔피씨 임익성 회장 보통주 4만720주 장내매수엔피씨, 최병민 대표이사 체제 #엔피씨 #임병희 #장내매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