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엔피씨는 17일 임익성 회장이 이달 9, 11일 보통주 4만72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매수로 임 회장 지분은 754만9700주에서 759만420주로 0.54% 늘었다.임 회장 부인 박경희씨도 9, 17일 보통주 1만145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39만6160주에서 40만7610주로 2.89% 증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