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15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서울 업무 중심지 이동 본격화…마곡·상암·성수 등 ‘주목’거래소, 대우조선해양에 워크아웃 추진 관련 조회공시 요구 #대우조선해양 #워크아웃 #조회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