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소녀시대 유리[사진=동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슈퍼주니어 동해와 소녀시대 유리의 다정샷이 화제다. 동해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와 함께. 어제. 좋은 콘서트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해와 유리는 사람들이 가득한 콘서트장에서 나란히 앉아 야광봉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두 사람은 소속사 후배 샤이니의 콘서트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인 못지않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해와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걸그룹대전 속 보이그룹, 승부수는 '발라드(?)'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에 슈퍼주니어 최시원·시크릿 한선화 한편 14일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는 미국 '2015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 최고 해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나란히 선정됐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