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블레이디(티나, 가빈, 다영, 기루, 예은)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레이디의 소속사 측은 경기도 양주시청 홍보 CF와 트리플 렌터카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하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리플 렌터카 광고 촬영 중인 블레이디 멤버 기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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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디 소속사 측은 “블레이디가 양주시청에 이어 트리플 렌터카까지 광고 촬영을 마쳤다. 그외에도 국내 화장품과 중국 버블비누 등도 조율중으로 국내외에서 통하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고 최근 블레이디의 바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현재 썸머앨범을 준비중인 블레이디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곡으로 7월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