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PGA US여자오픈,전인지 1타차 단독선두 양희영 공동2위 접전..박인비 4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美LPGA US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전인지가 1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양희영과 스테이시 루이스가 그 뒤를 반짝 뒤쫓고 있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5홀까지 현재 7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양희영과 스테이시 루이스가 5언더파로 2위 그룹을 형성했고, 박인비는 1홀을 남겨두고 4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다. LPGA US여자오픈,전인지 1타차 단독선두 양희영 공동2위 접전..박인비 4위 관련기사일본제철, '트럼프 반대' US스틸 인수에 사활…"반대하면 이야기하겠다"일본제철, '바이든 US스틸 매각불허' 보도에 "법 따른 적절한 심사 믿어" #전인지 #LPGA #US여자오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