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창[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net '쇼미더머니4' 참가자 허인창의 과거 방송 부적격 판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측은 지난 2014년 5월 14일 "가사 중 'Pepsi 콜라'라는 특정 상품의 브랜드가 언급됐다"며 허인창의 '무한의 마이크'를 방송 부적격 판정했다. 당시 허인창은 5년 만에 덥스텝과 힙합의 조화가 잘 나타난 싱글 앨범 '무한의 마이크'를 발표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허인창은 서출구와 배틀을 하게 됐고, "확실히 가사를 잘 쓰시는 것 같다"고 칭찬을 받은 서출구에게 패했다.관련기사잠정 우승후보 거론… 다음주 '1대 1 배틀' 앤덥 vs 버논 피타입, 2차 오디션 탈락… 힙합 1세대 자존심 '곤두박질' #무한의 마이크 #쇼미더머니4 #허인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