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에 11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의 23% 규모다.관련기사위기의 권오준 회장 살아나나? 포스코건설 사우디 국부펀드에 지분 매각'비주력 계열사' 매출 현대차그룹, 15년만에 삼성 눌러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이엔지 #채무보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