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이 서비스 예정이며 레벨파이브(대표 히노 아키히로)가 개발한 모바일 플릭 RPG ‘원더플릭R’에서 사전 예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약 2주간 사전 예약 참가자를 모집하는 ‘원더플릭R’은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손가락으로 튕겨내는 방식을 통해서 공격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하단에 위치한 공격, 마법, 특기, 회복 등의 스킬이 담긴 메달을 이용해 상단의 몬스터에게 튕겨내듯 던지는 방식으로 쉬우면서 간편한 조작 방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사, 도적, 마법사, 사냥꾼 등의 4가지 직업 중 선택 가능하고 눈, 코, 입, 눈썹 등 세밀한 부분부터 외형, 목소리, 착용 장비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3D 캐릭터를 선보인다.
특히, 몬스터 사냥 및 던전 클리어 후 받는 랜덤 주사위를 통해 보상 등급을 결정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사냥할 수 있는 ‘그랜드 보스’, 경주에서 승리한 거북이를 통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거북이 경주’, ‘자신이 원하는 소재로 마을과 시설을 꾸밀 수 있는 ‘주택 꾸미기’ 등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재미요소를 제공한다.
‘원더플릭R’은 사전 예약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초특급 레어무기와 게임머니, 편의성 게임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해 주변 지인에게 알리거나 공식카페 가입만으로도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민기 네오싸이언 디비전장은 “원더플릭R은 기본적인 터치와 드래그뿐 만 아니라 공격 시에 튕겨내는 플릭 방식을 이용해 전투의 박진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면서 “재미 있는 게임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약 2주간 사전 예약 참가자를 모집하는 ‘원더플릭R’은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손가락으로 튕겨내는 방식을 통해서 공격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하단에 위치한 공격, 마법, 특기, 회복 등의 스킬이 담긴 메달을 이용해 상단의 몬스터에게 튕겨내듯 던지는 방식으로 쉬우면서 간편한 조작 방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사, 도적, 마법사, 사냥꾼 등의 4가지 직업 중 선택 가능하고 눈, 코, 입, 눈썹 등 세밀한 부분부터 외형, 목소리, 착용 장비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3D 캐릭터를 선보인다.
‘원더플릭R’은 사전 예약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초특급 레어무기와 게임머니, 편의성 게임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해 주변 지인에게 알리거나 공식카페 가입만으로도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민기 네오싸이언 디비전장은 “원더플릭R은 기본적인 터치와 드래그뿐 만 아니라 공격 시에 튕겨내는 플릭 방식을 이용해 전투의 박진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면서 “재미 있는 게임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