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개미허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해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필라테스와 승마 등 꾸준한 몸매관리로 군살없이 늘씬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미 20인치 허리둘레로 연예계 가장 날씬한 몸매로 유명하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4일 앨범을 내고 솔로활동을 하게 된다.관련기사간호법·구하라법 등 28개 무쟁점 민생 법안 본회의 통과'구하라법' 국회 본회의 통과...양육 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권 배제 #구하라 #복근 #허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