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센카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센카는 땀·피지 등 여름철 불쾌한 냄새를 좋은 향기로 바꿔주는 바디클렌저 ‘퍼펙트 버블 포 바디’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퍼펙트 버블 포 바디’는 독자적인 향료기술 ‘냄새 체인지 센서’를 적용해 시간이 지나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까지 잡아주는 신개념 바디 클렌저다. ‘냄새 체인지 센서’는 향기 캡슐분자가 땀에 의해 번식한 균·과산화지질의 불쾌한 냄새를 향기로 바꿔주는 원리다.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세리신 성분을 함유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미세하고 균일한 생크림 거품이 피부의 수분은 유지하고 각질을 탈락시켜준다. 관련기사왓슨스, 론칭 10주년 기념 국내외 1만여개 아이템 최대 50% 할인트러블 원인 '피부 속 숨은 꽃가루'…100% 잠재우는 법? 한편, 센카는 퍼펙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 클렌징 5종을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바디클렌저 #센카 #퍼펙트 버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